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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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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회동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하기 하루 전 이뤄진 것이어서 반 전 총장과의 연대 등을 논의했는지 주목된다. 손 전 대표는 그동안 개헌론을 매개로 제3지대 띄우기에 적극 나서 왔을뿐더러 반 전 총장과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4·13 총선에 불출마한 이후 여야를 넘나들며 3지대 인사들과 두루 접촉해 왔다. 김 전 대표는 반 전 총장과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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