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국민에게 동의 구할 것”
또 소속 정당인 바른정당 의원들에게는 사교육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법안을 만드는 “김영란이 돼야겠다”고 주문했다. 남 지사는 19대 대선 출마선언을 한 뒤 사교육 폐지를 공약 1호로 내걸었다. 그 이유를 “대한민국이 불공정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여러 원인 중 (사교육이) 첫 번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사교육 폐지의 대표 법안으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 법안 발의를 지난 15일 제안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7-0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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