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文대통령에 막말’ 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고발

민주, ‘文대통령에 막말’ 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고발

입력 2017-06-19 15:32
수정 2017-06-19 15: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깡패같은 놈들”이라고 막말 비난을 한 자유한국당 강동호 서울시당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과 막말을 쏟아낸 강동호 위원장에 대해 고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강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강 위원장은 지난 15일 한국당 서울시당 당사 이전 개소식에서 문재인 정부를 가리켜 “상대는 아주 나쁜 놈, 깡패 같은 놈들”이라고 비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용구 서울시의원, 2026 K-컬처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4)이 지난 9월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6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의정혁신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대한민국보훈방송 등이 공동 주관·참여한 이번 행사는 정치·경제·문화·예술·사회공헌·공공기관·지방정부 등 제반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물들을 수상자로 선정해 격려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행정 전반을 엄격히 견제·감시하는 한편,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최근까지도 서대문구 일대의 교통안전시설과 주민 불편 현장을 발로 뛰며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 실질적인 개선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이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시민들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thumbnail - 이용구 서울시의원, 2026 K-컬처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