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선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정권에 장악당한 언론에게도 책임 있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공영 방송의 공정성 문제와 관련해 “적어도 문재인 정부는 언론을 정권의 목적으로 장악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겠다는 걸 확실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지 못하게 확실한 방안을 입법으로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 관련 법안이 계류돼 있는데 그 법안의 통과를 위해 정부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언론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언론이 자율적으로 해야 할 일이지만 공영방송은 지난 정부에서 정권의 목적으로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공영방송을 정권의 목적으로 장악하려 한 정권도 나쁘지만 그렇게 장악당한 언론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