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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향린교회 소속 교인들이 미얀마 쿠테타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열고 있다. 2021.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향린교회 소속 교인이 미얀마 쿠테타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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