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3시 기준 투표율 6.36%…2018년보다 높아

사전투표 첫날 3시 기준 투표율 6.36%…2018년보다 높아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1-04-02 16:14
수정 2021-04-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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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새마을금고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일 오후 서울 중랑구 MG새마을금고 용마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1.4.2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6.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216만 1624명의 선거인 중 77만 3468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56만 870명이 참여해 투표율 6.66%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17만 9286명이 참여, 투표율이 6.11%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8.49%였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6.37%, 8.2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와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당시 사전투표는 20.14%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재보선 이틀간의 최종 사전투표율도 20%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5.43%,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5.32%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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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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