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3선 출마 안한다 선언 대권 후보 경선에 올인

원희룡 제주지사 3선 출마 안한다 선언 대권 후보 경선에 올인

황경근 기자
입력 2021-04-21 11:40
수정 2021-04-21 1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원희룡 제주지사(서울신문 DB)
원희룡 제주지사(서울신문 DB)
원희룡 제주지사가 3선 도전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원지사는 21일 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자리에서 차기 제주지사는 새로운 리더십이 맞는 게 맞다며 내년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원 지사는 “2018년 재선 도지사로 당선돼서 제주도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제주를 세계속의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했고, 현재 임기 1년을 남겨 놓고 있다”며 “도민에 대한 도정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자세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론 제가 한사람의 정치인으로서 더 큰 제주의 도약과 함께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도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다가오는 정치일정(대선)에 관련해서도 노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대권도전 의지를 피력했다.

원지사는 대권 후보 경선에 올인하기위해 7월중 도지사직 사퇴도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