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포토] ‘비통한 심정 토로’ 태안화력 고 김용균씨 어머니 입력 2018-12-24 10:32 수정 2018-12-24 13: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8/12/24/20181224800003 URL 복사 댓글 14 태안화력발전소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4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