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지”… 강훈식·박용진 의원 캠프 합류

“안희정 지지”… 강훈식·박용진 의원 캠프 합류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7-03-20 22:38
수정 2017-03-21 02: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변인·전략기획실장 맡기로

4·19 민주묘지로…
4·19 민주묘지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 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20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무릎 꿇고 참배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초선 강훈식(충남 아산)·박용진(서울 강북을) 의원이 20일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에 합류했다. 강 의원은 기존 박수현 전 의원과 함께 캠프 공동대변인을, 박 의원은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다.

광주·전남지역 30~40대 변호사 25명도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에 대한 소신을 지켜온 안 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지지 단체였던 ‘바른국가만들기’(구 바른반지연합) 회원들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젊은 후보로 시대교체를 해보겠다는 공감대가 젊은 의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강 의원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측 인사로 알려졌으나 이번 대선에는 안 지사를 돕고 있다. 박 의원은 전북 장수 출신으로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의 비서실장 등을 맡기도 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3-2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