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 찾아간 尹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꽃게를 집어든 채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은 1927년 개장 이래 처음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2023-09-0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