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도시를 자전거길로 연결하는 국가자전거도로 사업이 오는 3월 첫 삽을 뜬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까지 10년간 502억원의 국비를 포함해 1004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 계획을 확정해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전국 50개 지구 178㎞를 비롯해 2019년까지 총 연장 3120㎞에 달하는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가 생긴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총연장(428㎞)의 7.3배에 이르는 길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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