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미국·옛 소련·프랑스 등 참전 63개국이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표기한 지도가 1일 공개됐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945년 종전 직후 연합국 최고사령부가 지령 제677호로 제작한 지도를 공개했다.
박 의원이 러시아에서 입수한 이 지도는 러시아어로 표기돼 있는데 38선을 기준으로 북한과 남한을 분할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한 반면 대마도는 일본 영토로 명기해 놓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945년 종전 직후 연합국 최고사령부가 지령 제677호로 제작한 지도를 공개했다.
박 의원이 러시아에서 입수한 이 지도는 러시아어로 표기돼 있는데 38선을 기준으로 북한과 남한을 분할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한 반면 대마도는 일본 영토로 명기해 놓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0-09-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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