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시위진압용 ‘음향대포(지향성 음향장비)’의 도입을 하지 않기로 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오늘 오후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음향대포 도입을 유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음향대포는 경찰청이 최근 도입을 추진했지만, 청력이나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논란을 빚어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10-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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