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그림 로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최윤수)는 그림 로비 의혹과 관련, 지난 12일 오후 전군표 전 국세청장 부부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 전 청장과의 대질신문은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은 전 전 청장 부부를 상대로 한 전 청장으로부터 그림 ‘학동마을’을 선물 받은 경위 등에 대해 캐물었다.
이에 대해 전 전 청장 부부는 그림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인사 청탁 등 대가성은 없는 선물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검찰은 전 전 청장 부부를 상대로 한 전 청장으로부터 그림 ‘학동마을’을 선물 받은 경위 등에 대해 캐물었다.
이에 대해 전 전 청장 부부는 그림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인사 청탁 등 대가성은 없는 선물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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