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재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심상렬 광운대학교 동북아통상학부 교수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학회는 상사 분쟁과 중재 관련 학회로 학계, 법조계, 실업계 분야의 전문가 5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2012-03-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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