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2일 오후 5시 44분쯤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가던 KTX산천 4007 열차가 정차할 예정이던 동대구역을 300m가량 지나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열차는 역주행해 동대구역으로 되돌아왔고, 승객들을 하차시킨 뒤 부산으로 다시 출발했다. 이날 사고는 기관사가 본래 정차하는 동대구역과 KTX가 정차하지 않는 대구역을 착각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3-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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