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의 경제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는 오투리조트가 공사 단계부터 비리의 온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춘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덕길)는 10일 오투리조트 조성 사업에 참여한 모 건설업체 회장 A씨와 대표이사 B씨 등 2명을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총무부장 C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태백 오투리조트 등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대금을 과다 책정하는 방법 등으로 수억원에 달하는 개인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춘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덕길)는 10일 오투리조트 조성 사업에 참여한 모 건설업체 회장 A씨와 대표이사 B씨 등 2명을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총무부장 C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태백 오투리조트 등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대금을 과다 책정하는 방법 등으로 수억원에 달하는 개인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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