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안긴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승연(60) 한화그룹 회장이 항소심 재판 중 보석을 신청했다.
14일 서울고법 등에 따르면 김 회장 측은 이 법원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에 전날 오후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의 변호인은 “장기간의 재판이 예상돼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고 건강상 문제도 있어 보석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1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고법 등에 따르면 김 회장 측은 이 법원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에 전날 오후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의 변호인은 “장기간의 재판이 예상돼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고 건강상 문제도 있어 보석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1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