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 치러지는 민주노총 위원장과 사무총장 선거에 백석근·전병덕 후보조가 단독 입후보했다. 민노총은 22일 7기 민주노총 임원 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결과 백석근(54) 건설산업노조연맹 위원장과 전병덕(51)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후보조만 등록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서울남부 일용건설노조 추진위원장 출신으로 서울지역건설일용노조 위원장을 거쳐 2007년 전국건설노조 초대 위원장을 지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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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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