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대졸 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대학가는 학생들의 취업준비 열기로 방학을 잊은 지 오래다. 재학생은 물론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들까지 모교 도서관으로 몰리면서 각 대학은 24시간 열람실을 개방하고 있다.
16일 서울시내 한 대학의 24시간 도서관 열람실에서 학생들이 바늘구멍과도 같은 취업 관문을 뚫기 위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실업자 수가 73만 70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25~29세 고용률은 67.3%로 2009년 10월(67.1%)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시내 한 대학의 24시간 도서관 열람실에서 학생들이 바늘구멍과도 같은 취업 관문을 뚫기 위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실업자 수가 73만 70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25~29세 고용률은 67.3%로 2009년 10월(67.1%)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1-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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