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의 유사성행위 업체로부터 60만원을 받고 경찰 단속 차량의 이동경로와 목적지를 알려주는 등 수차례에 걸쳐 단속정보를 팔아 576만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안테나’로 불리는 정보업체를 차린 이들은 서울 신당동과 군자동에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단속팀 사무실 인근에 차량과 오토바이를 배치한 뒤 이동하는 경찰 차량을 따라붙는 수법을 썼다.
경찰차의 움직임을 무전으로 전달받은 이씨는 카카오톡으로 성매매 업주들에게 단속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미행을 눈치 챈 경찰이 단속차량 뒤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