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자퇴’ 이재용 아들 결국

‘영훈국제중 자퇴’ 이재용 아들 결국

입력 2013-06-03 00:00
수정 2013-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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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로 유학 유력 검토

최근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되면서 영훈국제중학교를 자퇴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유학을 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상하이(上海)로 유학 가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올해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한부모 가정) 전형으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했다.

지난달 20일 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 감사에서 영훈국제중학교가 특정 학생을 입학 또는 탈락시키려고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뒤 이 부회장의 아들은 부정입학 의혹에 휩싸였다. 이 부회장 아들은 지난달 29일 영훈국제중을 자퇴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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