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회원들과 나무심기
‘자원 봉사로 덩크슛!’김승현, 이정석, 이동준 등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 선수들이 13일 팬클럽 회원 등 150여명과 함께 서울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내 100개 숲 만들기 장소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삼성 썬더스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돼 스포츠 분야에서 봉사활동 붐을 조성하기 위해 3년째 앞장서고 있다. 경기를 치르는 시즌 중에는 농구 코트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비시즌 기간에는 경기장 외부에서 팬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가수 이무송, 연기자 조민기, 마술사 이은결 등 홍보대사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 활동 기획 및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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