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커피전문점이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커피전문점의 위생 관리는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커피전문점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된 사례가 최근 3년 6개월 동안 모두 170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커피전문점별 위반 실태를 보면 탐앤탐스가 44건(25.9%)으로 가장 많았고 카페베네 31건(18.2%), 할리스 24건(14.1%), 엔제리너스 22건(12.9%), 커피빈 13건(7.6%), 이디야 11건(6.5%), 스타벅스 8건(4.7%) 등이었다. 위반 내용은 기준규격 위반 11건,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2건, 등이었다. 특히 기준규격 위반 중에서는 유리가루, 철수세미, 손톱 등의 이물질 혼입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커피전문점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된 사례가 최근 3년 6개월 동안 모두 170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커피전문점별 위반 실태를 보면 탐앤탐스가 44건(25.9%)으로 가장 많았고 카페베네 31건(18.2%), 할리스 24건(14.1%), 엔제리너스 22건(12.9%), 커피빈 13건(7.6%), 이디야 11건(6.5%), 스타벅스 8건(4.7%) 등이었다. 위반 내용은 기준규격 위반 11건,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2건, 등이었다. 특히 기준규격 위반 중에서는 유리가루, 철수세미, 손톱 등의 이물질 혼입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3-10-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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