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평화위 등 “빈곤층 자살대책 마련하라”

천주교 정의평화위 등 “빈곤층 자살대책 마련하라”

입력 2014-03-05 00:00
수정 2014-03-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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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은 5일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고 자살을 막으려면 수급 대상의 수와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세를 낼 돈이 없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서, 빚을 져서 목숨을 끊는 비참한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며 “넘어진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 주지 못하는 이 공동체가 큰 죄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빈곤층 자살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범정부·사회 기구를 당장 설치하고 각종 사회복지 제도를 축소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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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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