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1일 학교 내에서 후배들을 수시로 때리고 괴롭힌 혐의(공동폭행 등)로 A(16)군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한 학년 낮은 후배 11명을 마주칠 때마다 ‘복장이 불량하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를 대며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머리를 쥐어박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수시로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올해 3월 중순께 2차례에 걸쳐 후배 2명을 불러 겁을 주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학생 가운데 한 명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가해학생들이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라며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측이 가해학생들을 다른 학교로 보내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A군 등은 한 학년 낮은 후배 11명을 마주칠 때마다 ‘복장이 불량하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를 대며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머리를 쥐어박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수시로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올해 3월 중순께 2차례에 걸쳐 후배 2명을 불러 겁을 주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학생 가운데 한 명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가해학생들이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라며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측이 가해학생들을 다른 학교로 보내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