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 행정구역·면적·인구·예산 규모는?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면적·인구·예산 규모는? 68년 만에 제 모습 찾게 된 사연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면적, 인구.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면적, 인구.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통합 청주시 면적 인구 예산’

통합 청주시 행정구역 및 면적, 인구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1일 오전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각계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청주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비전 영상물 상영, 기념사, 치사, 출범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시청사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 등이 이어졌다.

통합 청주시의 행정구역은 4구 3읍 10면 30동이다. 본청은 본청 6국 37과로 구성됐고 공무원은 환경관리원 등 무기계약직을 포함해 3300여명에 이른다.

면적은 940.3㎢로 전국 50만 이상 도시 중 2위에 해당하고 서울시보다 1.6배 넓다.

지난 5월 말 기준 통합 청주시의 인구는 84만118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창원시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재정규모는 예산 1조 9458억원, 기금 810억원 등 총 2조 268억원이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1946년 미 군정 법령에 따라 청주부와 청원군으로 나뉘었으나, 68년 만에 행정구역이 통합됨에 따라 도넛 모양의 기형적인 도시 구조가 제 모습을 찾게 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