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침통한 표정,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포토]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침통한 표정,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포토]

입력 2014-07-03 00:00
수정 2014-07-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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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 서울시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를 나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14. 7. 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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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서울시의원이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형식 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침통한 표정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형식 시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검으로 향하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시의원 신분으로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고개만 살짝 움직일 뿐이었다.

김형식 시의원은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반바지를 입었지만, 이날은 넥타이는 매지 않은 흰 셔츠에 양복 차림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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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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