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공무원 女직원에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논란

막말공무원 女직원에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논란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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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무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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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무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행정자치전문위원실 박OO 수석전문위원은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 꼭지 기능밖에 못한다”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직원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마, 네 옆에 있던 6급 인사 그렇게 해서 쫓겨 났어”라고 화를 내고 “이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둘 거야”라는 욕설을 퍼부었다.

직원이 휴가계를 냈다고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 쌍놈의 새끼 미친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라며 전직원 앞에서 거침없는 욕설을 퍼부었다는 전언이다.

성희롱에 언어폭력까지 서슴지 않는 서울시 공무원의 이러한 발언들로 직원들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을지훈련 첫날 비상훈련 소집일 날 막말공무원은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고 성추행 섞인 발언을 했고, 이어 여직원들에게 “XX년, 한 번 줄래” “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 밖에 못 한다” 등의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성검사를 해야한다. 막말공무원 진짜 심각하네” “막말공무원 징계조치 해야한다” 등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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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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