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번 줄래?” 막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대기발령 조치

[속보]”한번 줄래?” 막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대기발령 조치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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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무원 논란
막말공무원 논란


[속보]”한번 줄래?” 막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대기발령 조치

서울시의회가 4일 성희롱과 막말 논란을 일으킨 박모 행정자치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박 위원은 최근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 꼭지 기능밖에 못한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직원이 휴가계를 냈다고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 쌍놈의 새끼 미친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라며 전직원 앞에서 거침없는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공개돼 비난 여론이 확산됐다.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들은 일부 직원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당사자에게 오늘자(4일)로 대기발령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유사한 재발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인권·성희롱 예방과 관련한 강도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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