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민 “사드배치 철회 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어”

성주군민 “사드배치 철회 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어”

입력 2016-08-04 15:01
수정 2016-08-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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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4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부대 주둔지를 성주 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성주군민은 “배치 철회 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다”란 견해를 보였다.

성주 사드배치 철회 투쟁위원회 정영길 공동위원장은 “현재 투쟁위는 박 대통령의 발언을 놓고 회의를 열고 있다”며 “회의가 끝나야 견해를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성주에서 사드배치를 철회하는 것을 바라지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바란 것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배재만 성주군의회 의장은 “대통령이 그렇게 말한 것은 사드배치 지역을 성주로 정한 것이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성주군민은 사드배치 철회를 원하지 성주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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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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