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靑 압수수색조차 거부…국민 분노 듣지못하고 있어”

박원순 “靑 압수수색조차 거부…국민 분노 듣지못하고 있어”

입력 2016-10-30 14:17
수정 2016-10-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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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통령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이라며 대통령이 당장 국정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30일 자신의 SNS에 “청와대는 검찰의 압수수색조차 거부하고 있다. 국민들은 몸을 추스를 여유조차 없는데 최순실은 몸을 추스를 여유를 달라고 있다”며 “여전히 국민들의 분노의 외침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한 국민들이 이를 회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국민과 함께 손 잡고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 권력이 사유화되고 사교 계통 민간인에게 맡겨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은 당장 국정에서 손을 떼야하며 국정농단에 책임있는 모든 사람은 물러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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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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