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혐의’ 서울 버스회사서 市 공무원 선물 명단 나와

‘비리혐의’ 서울 버스회사서 市 공무원 선물 명단 나와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7-04-06 22:54
수정 2017-04-06 2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 시내 버스운수업체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30여명의 서울시 공무원과 시의원 등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이 업체가 수년간 명단에 있는 인물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서울 시내의 한 버스업체가 일반 승용차를 천연가스 차량으로 불법 개조해 주며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달 압수수색을 실시했었다.

명단은 이 과정에서 발견됐다. 명단에는 선물을 보낸 사람의 이름과 선물 종류, 금액까지 상세히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직무연관성과 상관없이 공무원이 금품을 한 차례라도 받으면 보직에서 해임한다는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7-04-0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