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 캠핑장 6월1일 오픈…놀이터에 야외스파까지

초안산 캠핑장 6월1일 오픈…놀이터에 야외스파까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5-29 13:12
수정 2017-05-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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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캠핑장 6월1일 오픈
초안산 캠핑장 6월1일 오픈
서울시가 29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일 문을 여는 초안산 캠핑장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초안산 캠핑장은 2만 5000여㎡ 규모로 하루 최대 216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캠핑존 54면과 주차장 78면을 갖췄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매점, 야외 스파, 트리하우스, 놀이터 등을 갖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1호선 녹천역에서 150m 떨어져 있어 차량 없이도 캠핑 장비를 들고 쉽게 방문할 수 있다”며 “초안산 자연과 산세를 배경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텐트 등 캠핑 장비는 별도로 빌려주지 않기 때문에 이용객은 텐트나 캠핑 장비를 갖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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