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YTN 사장을 지낸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임기를 5개월가량 남기고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케이블TV협회에 따르면 배 회장은 이날 오전에 열린 팀장급 이상 간부회의에서 “개인적 사정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케이블TV협회는 “새로운 회장이 취임할 때까지 최종삼 부회장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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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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