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채 묵묵부답’ 이명희씨, 또 포토라인에

[포토] ‘고개 숙인채 묵묵부답’ 이명희씨, 또 포토라인에

입력 2018-06-11 10:14
수정 2018-06-11 10: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법무부 산하 서울 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