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주민 “자원 선순환 내 손으로”

은평주민 “자원 선순환 내 손으로”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02-21 14:46
수정 2019-02-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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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및 자원재활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참여해 개선하기 위한 ‘자원순환도시 은평추진단’ 발대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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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도시 은평추진단원들이 20일 열린 발대식에서 ‘생활 속 실천 결의안’을 정리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자원순환도시 은평추진단원들이 20일 열린 발대식에서 ‘생활 속 실천 결의안’을 정리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자원순환도시 은평추진단은 자원순환 문화를 종성 및 확산하는 실천운동을 진행하는 주민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 단원들은 자원순환 기본교육, 생활 폐기물 문제 등에 대한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공론장을 열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장바구니를 사용한다”, “물티슈를 안 쓰고 손수건을 사용 한다”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은평구는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폐원단으로 제작한 ‘재활용 장바구니’를 단원들에게 배부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솔선수범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공부문 일회용품 사용 제로화 추진에 이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도시 은평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면서 “오는 25일부터 주민과의 만남을 운영하면서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책국장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도서 구매 계약 실태를 점검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 이용 권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황 관리와 지원체계를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이 도서 판매를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를 뒷받침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학교도서관 운영 자료에서는 도서 구입 권수와 예산 편성 현황은 확인할 수 있지만, 지역서점 이용 비율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교육청에서 지역서점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면 적어도 실제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정책국장은 학교별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구매실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이용 실태를 파악할 대책을 마련하고, 추경으로 편성된 학생 1인당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집행할 때 지역서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에 도서전산화 비용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도서전산화 작업비가 적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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