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확진자 5명 추가 253명…콜센터 79명

[속보] 서울 확진자 5명 추가 253명…콜센터 79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03-15 22:14
수정 2020-03-15 22: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은평구 80대 여성도 확진… 콜센터 직원 가족

이미지 확대
출근길 지하철 ‘사회적 거리두기...어떻게?’
출근길 지하철 ‘사회적 거리두기...어떻게?’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2일 오전 마스크를 쓴 시민들로 가득한 열차가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승강장에 도착하고 있다. 서울 신도림역은 하루 탑승객 9만 명, 환승객까지 39만 명이 이용한다. 2020.3.12/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서울 확진자 수가 15일 오후 9시 기준 253명에 도달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 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양성 판정으로 바뀌는 경우가 나오면서 모두 79명으로 늘었다.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 248명을 집계한 뒤 확진자는 5명이 더 추가됐다. 전날 발생한 영등포구 50대 남성 확진자의 10대 딸, 가산디지털단지 입주사의 동료로부터 감염된 강서구 거주 30대 남성이 이날 확진됐다. 가산디지털단지 입주사 관련 확진자는 확인된 사례만 8명에 이른다.

수도권 최대 규모 집단 감염지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서울 거주 확진자도 이날 3명이 더 나와 총 7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들은 콜센터 직원 확진자들의 가족이다. 3명 가운데 2명은 구로구민으로, 모두 한 차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유지하다가 지난 14일 다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다른 1명은 80대 은평구민 여성으로 지난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의 가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콜센터 관련 확진자 수는 수도권 등 전국 집계에서 124명으로 조사됐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