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월호유족들, 21대 총선 후보자에 5대 정책 요구

[속보]세월호유족들, 21대 총선 후보자에 5대 정책 요구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03-30 18:13
수정 2020-03-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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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관련 대통령 기록물 공개 등 5가지…후보에 찬반 공문,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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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화문 광장 앞에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4.16세월호참사 6주기, 기억-책임-약속’ 추모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3.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3일 광화문 광장 앞에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4.16세월호참사 6주기, 기억-책임-약속’ 추모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3.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30일 다음달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5가지 정책 과제를 발표하고 주요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정책 이행을 요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가 제시한 5대 정책 과제는 세월호참사 관련 대통령 기록물 공개, 세월호참사 등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조사 기간·인력 보장, 민간잠수사·기간제 교사 피해지원법 입법, 중대안전사고시 국가책임·피해자 권리 등 국민안전법 법제화, 피해자 불법사찰·혐오·모독 범죄 처벌 규정 강화 등이다.

이 단체는 후보들에게 정책 과제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유권자 행동단’을 구성해 전국 단위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정당과 총선 후보자들에게 5대 정책과제의 찬반을 묻는 공문을 보내고 8일, 14일 답변을 공개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김현우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성동 곳곳서 주민들과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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