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팔 지방 병원으로 옮겨지는 한국인 눈사태 실종자 시신

[포토] 네팔 지방 병원으로 옮겨지는 한국인 눈사태 실종자 시신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02 18:03
업데이트 2020-05-02 18: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네팔 지방 병원으로 옮겨지는 한국인 눈사태 실종자 시신
네팔 지방 병원으로 옮겨지는 한국인 눈사태 실종자 시신 네팔군과 의용 수색대 대원들이 2일(현지시간) 눈사태 사고 현장에서 헬기로 포카라의 공항에 이송된 한국인 교사와 네팔인 가이드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들 시신은 포카라의 간다키 병원에 일단 안치될 예정이다. 네팔 수색대는 전날 현장에서 이들 시신을 추가로 찾아내 실종자 7명 전원의 시신을 모두 수습했다.2020.05.02.
포카라 AFP 연합뉴스
네팔군과 의용 수색대 대원들이 2일(현지시간) 눈사태 사고 현장에서 헬기로 포카라의 공항에 이송된 한국인 교사와 네팔인 가이드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들 시신은 포카라의 간다키 병원에 일단 안치될 예정이다. 네팔 수색대는 전날 현장에서 이들 시신을 추가로 찾아내 실종자 7명 전원의 시신을 모두 수습했다.

포카라 AF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