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과거사법 제정 촉구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서울포토]과거사법 제정 촉구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김명국 기자
입력 2020-05-06 13:42
업데이트 2020-05-06 13: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형제복지원 생존 피해자 최승우씨가 과거사법 제정을 촉구하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틀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2020.5.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형제복지원 생존 피해자 최승우씨가 과거사법 제정을 촉구하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틀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2020.5.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형제복지원 생존 피해자 최승우씨가 과거사법 제정을 촉구하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틀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2020.5.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