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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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 발생은 경기에서 15명, 광주에서 8명, 서울 6명, 대전 3명, 충북 2명, 대구 1명, 경북서 1명이다. 해외유입은 검역에서 18명, 경기에서 4명, 인천 2명, 서울 1명, 부산 1명, 경남 1명이다.
이날 52명이 격리해제 돼 누적 완치자는 1만181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83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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