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경찰 소환조사 앞둔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7-19 15:00 수정 2020-07-19 15: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19/2020071950005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성북경찰서 입구에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소환조사에 대비해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임순영 젠더특보는 성추행 의혹을 인지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보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20.7.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 서울 성북경찰서 입구에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소환조사에 대비해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임순영 젠더특보는 성추행 의혹을 인지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보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20.7.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9일 서울 성북경찰서 입구에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소환조사에 대비해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임순영 젠더특보는 성추행 의혹을 인지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보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20.7.19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