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박윤슬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입력 2020-09-24 22:32 업데이트 2020-09-25 01: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9/25/20200925025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일 경기도 연천군 차탄리 인근에서 건축자재판매업을 하는 김미자(58세)씨가 지난밤 폭우로 자재와 집이 엉망이 된 모습을 보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2020. 8.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일 경기도 연천군 차탄리 인근에서 건축자재판매업을 하는 김미자(58세)씨가 지난밤 폭우로 자재와 집이 엉망이 된 모습을 보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2020. 8.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제21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 우수상으로 서울신문 사진부 박윤슬 기자의 ‘망연자실’을 선정했다. 박 기자의 ‘망연자실’은 지난달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연천 지역의 한 수해민의 안타까운 모습을 담았다. 이미지 확대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윤슬 기자 2020-09-25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