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협, ‘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 공수처에 고발

전철협, ‘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 공수처에 고발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9-24 11:45
수정 2021-09-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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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에 걸려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현판. 사진=연합뉴스
정부과천청사에 걸려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현판. 사진=연합뉴스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철협)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2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제출했다.

전철협은 “당시 성남시장으로 재직했던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의 인허가권자”라며 “성남시에 들어와야 할 공영개발 이익금을 특정 개인에게 몰아준 책임이 막중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영개발을 가장하여 민간에게 막대한 특혜를 몰아준 부동산 적폐의 완결판”이라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수처법은 수사 대상을 ‘고위공직자’의 재직 당시 벌어진 고위공직자범죄로 규정하는데,성남시장은 관련 고위공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수처 관계자는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 대상인지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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