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서울의 모습은? 12일부터 서울시 스마트시티 위크

미래 서울의 모습은? 12일부터 서울시 스마트시티 위크

심현희 기자
입력 2021-10-07 15:50
수정 2021-10-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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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국내·외 디지털 리더들과 미래 서울의 모습을 그리는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
오는 19일 열리는‘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메타버스 좌담회로 구현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오는 19일 열리는‘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메타버스 좌담회로 구현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비대면 사회와 앞당겨진 미래를 주제로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를 온라인 상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수도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4차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을 의제로 서울시와 기업, 해외 도시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4차산업 기술의 대중화에 방점을 둔 강연과 포럼, 좌담회 등 1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디지털 관련 기업의 혁신 솔루션 사례와 4차산업 기술을 강연으로 엮은 ‘SSW 인사이트’, 국내외 도시의 ICT(정보통신기술) 정책 발표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메타버스 좌담회로 구성된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등이다.

SSW 인사이트는 기업과 과학분야 11개 강연으로 구성된다. 강연에서는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한 스마트스터디의 이승규 부사장과 인공지능(AI) 앵커 모델을 개발한 딥브레인AI의 김정영 사업개발실장이 연사로 나서 기업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19일 오후 4시에는 스마트방역과 디지털 대전환을 주제로 한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포럼은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서울 유튜브 채널과 행사 홈페이지로 생중계된다.

강연은 12일부터 나흘간 매일 오후 2시 서울시 유튜브(https://youtube.com/c/seoullive)와 공식 홈페이지(http://www.ssw2021.kr)를 통해 업로드 된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는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을 활용한 좌담회가 열린다. 좌담회에는 오세훈 시장이 아바타(개인 캐릭터)로 참석해 시민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연사와 시민 관중들도 모두 각자의 공간에서 아바타로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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