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경찰청은 논현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위와 B순경을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A경위와 B순경은 지난 15일 오후 5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피해자를 버리고 도망간 경찰 파면 요구”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은 현재 사전 동의 100명이 넘어 관리자가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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