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만, 정남형 은평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수상

기노만, 정남형 은평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수상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1-24 16:09
수정 2021-1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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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남형 서울 은평구의원, 박용근 구의회 의장, 기노만 구의원. 은평구의회 제공
왼쪽부터 정남형 서울 은평구의원, 박용근 구의회 의장, 기노만 구의원.
은평구의회 제공
서울 은평구의회는 기노만, 정남형 구의원이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는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과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지방의정활동 공동체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지방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 의원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중화장실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도록 해 구민 안전과 공공시설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그는 구민을 위한 정책 제안과 개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날로 높아지는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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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인명, 재산피해의 원인이 되는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부실공사 방지 조례’ 등 다수의 조례 제·개정안을 발의했다. 평소에도 직접 현장을 누비며 구민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소통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구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목소리를 더 크고 무겁게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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