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위는 스쳐갈 뿐…SSU 대원들의 맨몸 구보 입력 2023-01-19 02:40 수정 2023-01-19 06: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1/19/20230119010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추위는 스쳐갈 뿐…SSU 대원들의 맨몸 구보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맨몸 구보를 하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창원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위는 스쳐갈 뿐…SSU 대원들의 맨몸 구보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맨몸 구보를 하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창원 연합뉴스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맨몸 구보를 하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창원 연합뉴스 2023-01-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