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극심한 가뭄’ 확연히 드러난 화순적벽 입력 2023-03-20 14:16 업데이트 2023-03-20 15: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3/20/20230320800004 URL 복사 댓글 14 광주·전남 지역에 계속되는 가뭄으로 20일 전남 화순 동복호의 저수율이 낮아지며 화순적벽 지역 흙바닥이 드러나고 있다.지난 11일 20% 아래로 떨어진 광주 식수원 동복댐의 저수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대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동복댐이 6월 말 고갈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팀